[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김우빈이 멋진 비주얼만큼이나 능글맞은 매력으로 큰 웃음을 줬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호주에서 펼쳐지는 런닝맨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대세배우 김우빈과 월드스타 비가 출연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변 맥라렌즈에서 펼친 이들의 기상천외한 승부는 큰 웃음을 줬다. 김우빈-이광수 팀과 김종국-비 팀은 지프를 타고 해변을 달리며 컵에 담긴 물을 흘리지 게임에 도전했다.
이날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여심을 울린 김우빈은, 남다른 균형감각으로 잔에 담긴 물을 잘 간직했다. 하지만 승부에 욕심을 낸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물을 머금은 뒤 나중에 물컵에 쏟아넣으라.”고 귀띔해줬다.
마지막 물의 양을 확인할 때 김종국-비 팀은 이광수가 반칙을 했을 거라고 의심했다. 김우빈은 표정도 달라지지 않은 채 김종국과 비의 의심을 피해갔다.
하지만 “4000만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김종국과 비의 압박에 김우빈은 결국 진실을 토로했다. 이에 이광수는 “우빈이가 저보다 약간 더 지저분한 스타일인 것 같다.”고 김우빈을 놀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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