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정글'최강자족, 카누 뒤집히며 생존 차질...병만족이 아이템 양도 '훈훈'

작성 2014.03.07 23:31 조회 1,427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최강자족이 카누 전복 사건으로 생존에 차질을 빚게 되자 병만족이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7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신입병만족이 대왕조개 잡기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면서 조개로 멋진 만찬을 벌였다.

저녁식사가 끝나갈 때 쯤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무전으로 최강자족의 소식을 들었다. 배가 뒤집히면서 많은 생존 아이템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대왕조개도 손질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이영아는 “그 팀 왜 그렇게 허당이냐”며 웃었고 결국 병만족은 최강자족이 있는 리조트로 발길을 옮겼다.

정글5

최강자족은 대왕조개를 곁에 둔 채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다. 임원희는 “바다로 들어가서 칼을 찾아야 하는데 대왕조개는 먹어야겠고..그래서 병만족에게 연락을 했던 거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오종혁은 병만족장에게 "대왕조개를 손질할 칼이 없다. 칼을 빌릴 수 있냐"고 겸손하게 물었고 병만족장은 최강자족에게 “식구 같고 같이 생존 할 사람이니까 조건 없이 칼을 주겠다”고 했다. 이 모습을 보던 임원희는 오종혁에게 “나는 병만족 팀으로 가겠다. 레전드 실망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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