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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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데 손현주 “대통령 役, 참고 인물 없어”

작성 2014.03.05 15:23 조회 1,398
쓰리데이즈 손현주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손현주가 안방극장에 대통령으로 돌아온다.

손현주는 최근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촬영장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닮은 대통령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처음 받은 날부터 고뇌하고 생각하는 대통령을 그려가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며 “또한 이제까지 한국헌정사에 존재했던 전임 대통령님 중 그 누구도 닮거나 따라하지 않을 것이다. 이동휘 캐릭터를 통해 그 어느 분도 연상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쓰리데이즈'에서 이동휘 대통령 역은 손현주가 그동안 서민 연기의 아이콘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번 드라마 총괄 프로듀서 김영섭 EP 또한 “ '추적자'와 '황금의 제국'을 통해 이전 서민 연기와는 다른 연기 변신한 손현주가 이번 '쓰리데이즈'의 대통령을 맡으며 한 번 더 변신한다. 이전 드라마에서 대통령 연기를 많이 해왔던 분들과는 차원 다른 대통령 캐릭터를 선사 할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손현주는 촬영장에서 자신이 촬영한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모니터하며 대통령 캐릭터에 몰두하는 모습. 특히 치열한 캐릭터 분석을 하면서 '황금의 제국'때보다 체중을 무려 5kg이나 줄였을 정도다.

'쓰리데이즈'는 3박 4일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며 '별에서 온 그대' 바통을 이어 받아 5일 첫 방송된다.

쓰리데이즈 손현주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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