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선미가 솔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하며 여자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고 있다.
'보름달'로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선미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선미는 4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도 출연해 '보름달'로 눈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날 '더쇼' 대기실에서 만난 선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무대 아래서는 늘 이렇게 활짝 웃는 그녀다.
1위 한 거 너무나 축하한다고 하자 선미는 “기대도 하지 않았고 혹시라도 받으면 울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참고 있었다. 그런데 갓세븐이랑 레나, 그리고 다른 가수 분들이 축하를 많이 해주고 팬들도 울고 그런 모습을 보니까 눈물을 참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감회가 새롭고 원더걸스로는 1위를 많이 했는데 그게 벌써 6년 여 전이더라. 내가 내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받는 거라서 더 많이 떨리고 그랬던 것 같다. 팬 여러분들, 회사 식구들에게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보름달'로 고혹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선미의 무대는 이날 방송되는 '더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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