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 영화 '수상한 그녀'가 전국 관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오전 영화 '수상한 그녀'는 누적 관객 수 800만 2,62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개봉 39일 만이다.
'수상한 그녀'는 역대 휴먼 코미디 흥행 2위인 '과속 스캔들'(824만 5,523만 명)의 기록도 넘보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다음 주내로 기록 돌파가 예상된다.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수상한 그녀'는 '도가니' 황동혁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 심은경 그리고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진영 등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하는 각 세대별 대표 배우들의 맹활약,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웃음과 재미, 감동의 3박자를 고루 선사하는 영화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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