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감독 폴 W.S 앤더슨)'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폼페이: 최후의 날'은 26일 전국 8만 9,5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7만 4,897명.
'폼페이: 최후의 날'은 사상 최대의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소멸된 도시 폼페이를 영화화한 작품. 흥미로운 소재와 화려한 볼거리로 한국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 첫날부터 한국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과 경쟁했던 '폼페이'는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승기를 잡은 분위기다. 그러나 27일 개봉하는 신작 '논스톱'과의 경합도 예상돼 흥행 추이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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