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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라만차’ 마친 정성화, 최초 단독 공연에 올인

작성 2014.02.12 09:28 조회 1,021
정성화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지난 9일 뮤지컬 '맨 오브라만차'를 성황리에 끝마친 배우 정성화가 앞으로 있을 3월 15일자신의 단독 공연 '정성화 with Fiends Concert'(Dream.er)의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무대까지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성화 2013년 '한국뮤지컬대상'과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뮤지컬계 티켓파워 1위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상황.

데뷔 이래 최초로 그의 단독 공연 소식은 평소 그의 음악을 좋아하던 관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성화 with Friends Concert [Dream.er]는 꿈을 꾸는 사람들과 그 꿈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는 콘서트로 개그맨에서 배우,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달려온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성화는 공연의 기획 단계부터 지금까지 전체적인 흐름과 구성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등 이번 공연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김선영, 10인조 앙상블 '더 뮤즈'가 게스트로 합류하게 되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기존에 치러지던 수많은 뮤지컬 갈라쇼 형식에서 벗어나 뮤지컬과 콘서트가 합쳐서 본인이 직접 호스트로 공연 전체를 끌고 나가는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정성화는 뮤지컬 '영웅', '라카지', '레미제라블', '맨 오브라만차'
등 25곡의 레퍼토리뿐 만 아니라 정성화만의 특유의 음색에서 새롭게 태어난 '정성화표 가요'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등 이번 공연에 특별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정성화 with Friends Concert [Dream.er]는 3월 1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3시, 7시 2회로 진행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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