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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기모노 입은 임수향, 곡예수준의 허리꺾기

작성 2014.01.13 09:29 조회 3,965
임수향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임수향이 우아한 기모노 자태에 이어 기모노를 입은 채로 곡예 수준의 허리 꺾기를 선보였다.

오는 15일에 첫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 임수향(가야 역)이 남들은 입고 걷기 조차 힘들다는 기모노를 입고 곡예 수준의 허리 꺾기로 촬영 전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극 중 임수향은 '쌍비검'의 달인으로 실제 무거운 진검을 들고 촬영 해야 해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그녀는 아주 신이 난 표정으로 액션 신을 준비하고 있어 역시 타고난 여전사 캐릭터임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 날 촬영 신은 쌍비검을 든 채로 상대의 장검을 유연하게 피해야 하는 장면. 임수향은 본격적인 촬영 전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몸을 풀었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추운 촬영 현장에서 기모노 한 장으로 버티며 남자들도 체력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임수향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사진제공 : 레이앤모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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