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아버지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휘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무뚝뚝한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앞서 '마도로스 출신'의 아버지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이휘재는 좀 더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버지에게 원망 아닌 원망을 했었다”라고 고백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담담히 이야기를 이어가던 이휘재는 '힐링캠프'에 깜짝 전해진 아버지의 진심어린 고백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휘재도 몰랐던 아버지의 진심은 녹화장의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모두를 울린 이휘재 부자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1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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