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전국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조용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7일 전국 4,474명을 모아 다양성 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2,638명.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해 14일 만에 5만 관객을 넘어선데 이어 20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속도는 지난해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지막 4중주'보다 빠른 것이다. 이같은 추세라면 예술 영화 꿈의 기록인 '10만 돌파'도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6년간 키운 아이가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의 가슴 시린 성장통을 그린 영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