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조재현이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에서 진한 부성애를 좋은 연기로 보여줬던 조재현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 합류하는 것.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오랜 두 이성 친구가 매주 목요일 마다 자신들만의 추억이 담긴 특별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는독특한 상황 설정에서 시작된 로맨틱 드라마.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남녀의 본질적차이와 인생을 이야기 한다.
연극에서 조재현은 저명한 역사학 교수 정민 역을 맡는다. 조재현은 '그와 그녀의 목요일'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배우 유정아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 현재 조재현은 연극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조재현씨와 유정아씨의 연기 호흡이 참 좋다”며 ”유정아씨는 정확한 발음과 지적이고 차분한 연기톤이 국제 분쟁전문기자 출신의 연옥과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은 11월 29일부터 2014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문화 공간 필링 1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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