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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키스 집착, 키 "서로 혀는 안 넣었다" 폭탄 고백 '대박'

작성 2013.09.20 23:08 조회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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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SBS SBS연예뉴스팀] 다나 키스 집착, 키 "서로 혀는 안 넣었다" 폭탄 고백 '대박'

다나 키스집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김민종, 다나, 키, 박형식이 출연해 '허술한 신사들'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키는 "다나는 키스에 집착한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키는 "오늘 연습하고 왔는데 누나가 '키스 그냥 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서로 룰을 혀는 넣지 말기로 룰을 정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C 규현이 "그 키스 이야기는 누가했냐?"라고 묻자 키와 다나는 서로 상대를 가리키며 "절대 나는 아니다"라고 억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원빈과의 만남을 거절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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