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최근 키스를 나눈 날짜를 털어놨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의리의 그녀들' 편에서는 지난 주 'NEW 캐릭터 연구소' 편에서 팀워크가 부족하다는 평을 들은 멤버들이, 멤버간의 팀워크 재정비를 위한 의리게임을 진행했다. 이 날 녹화에서 송은이는 자신의 최근 키스 날짜에 대해 밝혔다.
의리 게임으로 '숨 오래 참기'를 진행하기 전, 멤버들은 본인의 '최근 키스 날짜'로 게임 순서를 정하게 되었다. '아빠가 엄하셔서 안 된다' '전 남자친구가 보면 어떻게 하냐' 등의 근심걱정을 쏟아 내면서도, 이내 기억을 더듬으며 진지하게 날짜를 적는 모습을 보였다.
도전 순서를 결정지을 최근 키스 날짜들이 발표되는 가운데, 마지막 발표자는 평소 초지일관 연애에 무심한 태도로, 멤버들의 질타를 받아 왔던 송은이. 상상을 뛰어넘는 송은이의 최근 키스 날짜에 멤버들은 기절초풍하며 일제히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다고.
이 날 김숙은 최근 키스 날짜를 '2013년 7월 중순'으로 적었다. 지난 '무한걸스' '시청률의 여왕' 특집 당시, 즉석에서 섭외했던 남자와 막대과자 게임을 하며 입술이 부딪혔던 것을 적은 것. '그건 키스가 아니다' 라는 멤버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나의 소중한 추억이다' 라며 발끈,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걸스 멤버들의 아찔한 최근 키스 날짜에 대한 고백은 9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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