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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인수, '강심장' 붐 아카데미 두 번째 인턴 당첨

강선애 기자 작성 2012.12.04 11:06 조회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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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인수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그룹 마이네임의 인수가 '붐 아카데미' 두 번째 인턴으로 뽑혔다.

인수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붐 아카데미의 두 번째 인턴으로 등장했다. 군대에 간 이특의 뒤를 이을 끼 많은 신인 아이돌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붐 아카데미 오디션'에는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대거 도전해 합격자가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었던 상황.

첫 번째 인턴으로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이 출연한 것에 이어 인수는 두 번째 인턴으로 '강심장' 녹화에 임했다. 이날 인수는 '체조 요정' 손연재와 신수지에게 발레를 가르친 특이한 이력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기네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개그우먼 조혜련, 톱모델 혜박, 배우 이상엽, 양익준 감독, 박찬민-박민하 부녀, 아역배우 김소현, 제국의 아이들 광희, 레인보우 지숙 등이 출연했다. 방송은 4일 밤 11시 15분.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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