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연출 최은경, 극본 여정미) 가 연장방송을 결정했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노란복수초'가 당초 오는 8월 16일 100회로 종영할 예정이었으나, 8회 방송 분량을 연장해 오는 8월 30일 108회로 막을 내린다.
'노란복수초'는 이유리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과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라인업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극 중 이유리의 굴곡진 인생과 복수가 시작되면서 시청률에 더욱 탄력을 받자 제작진은 케이블 최초로 연장을 결정한 것.
'노란복수초'의 이찬호 PD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장 방송을 결정하게 됐다”며 “8회 연장 방송이 확정되면서, 한층 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3일 방송되는 85화에서는 윤아정(최유라 역)의 서랍에서 이유리(설연화 역)에게 프로포즈 할 때 선물한 목걸이를 발견한 현우성(하윤재 역)이 윤아정에게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현우성은 이유리를 직접 찾아가기로 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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