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5일(수)

영화 스크린 현장

임수정 "파격 포스터, 다른 영화에 비하면…"

작성 2012.04.19 12:04 조회 2,435
내아내의모든것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임수정이 화제를 모았던 신작 포스터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수정은 최근 화제가 되었던 포스터에 대해 "포스터가 좀 그랬죠? 그런데 요즘 포스터에 비하면 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포스터가 화제가 많이 됐던 걸로 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다른 영화들의 포스터 수위에 비하면 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행히 주변에서의 반응이 "예쁘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이여서 사실 기분이 좀 좋았다"고 덧붙였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캐릭터 포스터에서 임수정은 종전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섹시한 매력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몸매의 라인이 드러나는 붉은색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꼬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며 관객을 유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극중에서도 임수정은 종전의 이미지와는 다른 다양한 매력을 많이 선보였다. 때로는 섹시하고 때로는 까칠한 아내 '정인' 역할을 맡아 남편과 카사노바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내의 모습을 연기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입만 열면 남편을 괴롭히는 까칠한 아내 정인을 중심으로 소심한 남편 두현이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17일 개봉된다.

<사진 =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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