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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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도 폐인 자처…‘K팝 스타 열풍’ 가속화

작성 2012.04.15 10:44 조회 1,484
K팝스타

[SBS SBS연예뉴스 l 강선애 기자] “우리도 'K팝 스타' 팬입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는 이른바 'K팝 스타 폐인'들이 화제다.

생방송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K팝 스타'에 초특급 스타들의 '응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스타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생방송에 진출한 'K팝 스타' 참가자들을 다양하게 지지하며, 쾌속질수를 거듭하고 있는 'K팝 스타 열풍'에 힘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지난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생방송이 시작된 이후 'K팝 스타' 무대를 직접 보기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스타들도 많았다. 1차 생방송에서는 '이별여행'의 원곡 가수 원미연을 비롯해 브라이언과 FT아일랜드, 김정민이 방청석에 등장했으며, 2차 생방송에는 케이윌이 깜짝 참석했다.

이외에도 아이유와 미쓰에이도 방청객으로 참석해 “예선부터 생방송까지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시청했다.”고 애정을 드러냈으며, 2AM과 원더걸스의 유빈, 예은이 참석해 박진영 심사위원의 심사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8일 방송됐던 6차 생방송에는 카라 멤버들과 개그맨 허경환이 숨 막히는 TOP4 결정전을 함께 했다.

SNS를 통한 스타들의 'K팝 스타' 열혈 팬 인증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박지민이 300점 만점의 심사위원 점수 총점에서 299점을 받아내자 방송 후에는 2AM의 임슬옹과 배우 정시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민의 무대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기도 했다.

또 배우 정겨운은 자신의 SNS에 '이하이 하이하이짱'이라는 글을 남겨 이하이의 팬임을 선언했으며, 이승훈이 다이나믹듀오의 '어머니의 된장국'으로 감동을 선사하자 원곡가수 다이나믹듀오가 트위터를 통해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YG, JYP,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열렬한 응원도 눈길을 끈다. 이승훈은 YG 소속 싸이를 만나 의미 있는 조언을 듣는가 하면, SM에서 트레이닝 받았던 백아연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연습하며 소녀시대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또 박지민은 투애니원의 박봄과 특별한 만남으로 힘을 얻기도 했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K팝 스타' 7차 생방송에서는 TOP4 이승훈,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TOP3 진입을 위한 양보 없는 접전을 벌일 예정.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인 SM, YG, JYP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기획으로 'K팝 스타' TOP4의 재능에 힘을 더해 완성도 있는 무대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팝스타

사진제공=초록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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