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올밴' 우승민이 결혼을 앞두고 강호동과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 새신랑 우승민은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홍대 앞 소주방에서 이른바 '테이블팅'으로 처음 만난 아내와 결혼까지 너무 빨리 진행되자 “이게 잘하는 일인지 싶어 강호동과 유재석 두 사람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우승민에 따르면 강호동은 이런 우승민의 고민에 “뚜렷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섣불리 결정지을 일은 아니다”는 조언을, 유재석은 “네가 이제까지 살면서 100% 확신이 들어 결정한 사항이 도대체 몇 개나 되느냐? 결정 이후의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두 사람의 상반된 조언에 고민하던 우승민은 결국 유재석의 말을 따르기로 하고 결혼을 결심했고, 두 선배의 조언 모두 자신에게는 중요한 인생의 어드바이스였다고 강조했다.
우승민이 출연한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결혼한 놈, 안 한 놈, 못 한 놈'이라는 구성으로 우승민이 '결혼한 놈'으로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안 한 놈'으로,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을 '못 한 놈'으로 출연해 선배들에게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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