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목)

방송 방송 인사이드

민영원, ‘수상한 가족’서 박상면 짝사랑녀 캐스팅

작성 2012.04.10 11:25 조회 3,171
민영원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민영원이 종합편성채널 MBN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족'에 캐스팅됐다.

민영원은 휴먼드라마 '수상한 가족'에서 조직폭력배로 등장하는 천억만(박상면 분)을 짝사랑하는 엔젤산후조리원 간호사 오수영 역 맡았으며, 최근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수상한 가족'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점점 작아지는 아버지의 존재, 그런 아버지의 가족 사랑과 형제간의 관계를 무겁지 않은 캐릭터로 그려낼 웃음과 감동을 담는다.

극중 오수영은 강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웃음 많고, 질투 많고, 눈물 많은 마음만은 천상 여자. 천억만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밝히며 그가 관심을 갖는 여자에게는 무한 질투와 시샘을 보내는 괴짜 캐릭터로 드라마 속 코믹 소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에서 얼굴을 알린 민영원은 현재 KBS 2TV 시트콤 '선녀와 필요해'에서 차도녀를 꿈꾸는 2H엔터테인먼트의 장희빈으로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수상한 가족'은 5월 초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16일 첫 촬영을 시작 할 예정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