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VJ 정가희] 3월 30일, SBS E! '컬투 쇼'(DJ 정찬우, 김태균)의 '컬투 사연에 미친 데이'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의 기발하고 황당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로 가득한 대박 사연의 향연이 이번주에도 계속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너도 나처럼'이라는 곡으로 돌아온 감성돌 '2AM'과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미쓰에이'가 출연하여 화려한 입담과 특선 라이브를 선보였다.
컴백 후 첫 라디오 방송을 하는 '2AM'에게 DJ컬투는 "요즘 개발하고 있는 개인기가 있으면 보여주세요~"라고 하자, '2AM'은 "개인기 보다는 라디오 나오면 선보이는 아카펠라를 보여드릴게요"라고 답하며 짧게 신곡 '너도 나처럼'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2AM'의 아카펠라를 듣던 DJ'김태균'은 그들과 함께 저음 베이스로 아카펠라에 화음을 넣었고, '창민'은 그 모습에 웃음이 터지기도 하였다.
그들이 '내꺼였는데' 라이브를 선보이자, 시청자들은 문자로 "CD 삼킨 것 같다"라며 '2AM'의 가창력을 매우 칭찬하였는데, 멤버 '조권'은 "그 칭찬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새로운 표현을 듣고 싶어요"라고 웃으며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 중 한 시청자는 '창민'에게 "이번 앨범에서 왜 안경을 다시 썼나요?"라고 묻자, '창민'은 "안경은 컨셉이고 슬옹이가 다시 안경을 쓰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해서 쓰게 됐어요"라고 답하였다.
그 후 안경을 벗어달라는 요청에 '창민'은 안경을 벗었고, DJ컬투와 나머지 멤버들은 그를 보고 옆에서 잘생겼다고 추켜세우기도 하였다.
안경을 벗은 '창민'은 방청객에게 "실제로 보신 분들은 나가서 소문내셔야 돼요~ SNS나 블로그에 잘생겼다고 올려주세요~"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하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조권'은 "잘생겼다~"라며 칭찬하는 듯 하다가 '생각보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창민'을 놀리기도 하였다.
그 말을 듣고 '창민'은 개그우먼 '김신영'의 어머니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며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하였다.
'창민'은 이비인후과에 갔다가 우연히 '김신영'의 어머니와 마주쳤고, '창민'은 어머니에게 가 인사를 드렸다.
'창민'을 본 '김신영'의 어머니는 도도하게 "누구~?"라고 물으셨고, '창민'은 예의바르게 "안녕하세요~ 저는 '2AM'의 '창민'이라고 하는데요, 신영이 누나와 친한 동생입니다~"라며 정중하게 자기 소개를 하였다.
그러자 '김신영'의 어머니는 "어머! 생각보다 덜(?) 못생겼는데?!"라고 하여 '창민'은 칭찬도, 욕도 아닌 묘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DJ컬투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다른 시청자들은 "창민오빠, 안경을 벗은 모습은 '마니아층'만 좋아하니까 안경 다시 써주세요"라고 요구했고, '창민'은 씁쓸해 하면서 얼른 다시 안경을 끼고 방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창민'은 "얼른 '마니아층'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라며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2AM'은 마지막으로 '너도 나처럼'을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타이틀곡인 '너도 나처럼' 말고도 수록곡 모두가 명반이니 많이 감상해주시고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방송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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