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방송 방송 인사이드

'패션왕' 유리vs'사랑비' 윤아, 소시 맞대결 '유리 압승'

작성 2012.03.27 10:53 조회 2,895
유리 윤아

[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소녀시대 멤버들간의 안방극장 첫 대결에서 유리가 윤아에게 압승을 거뒀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월화극 '패션왕'은 9.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이날 첫방송한 KBS 2TV 월화극 '사랑비'는 5.8%의 시청률을 기록, '패션왕'에 완패했다.

'패션왕'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최안나 역을, '사랑비'에는 윤아가 1970년대 김윤희와 2012년의 이하나 역을 소화한다. 소녀시대의 두 멤버가 경쟁 방송사의 월화극에 나란히 여주인공으로 나서 이들의 맞대결은 방송계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리고 그 첫 대결에서 유리의 '패션왕'이 먼저 웃었다.

앞서 유리는 '패션왕' 제작발표회에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윤아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게 많아 좋다.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게 많아 좋고, 무엇보다도 저희 드라마를 보다가 살짝 채널을 돌려도 어쨌거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거니까 기분 좋은 일인 거 같다”고 윤아와의 맞대결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패션왕', '사랑비'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