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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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남상미, ‘안하무인 톱스타’로 변신

작성 2012.03.27 10:26 조회 1,472
빛과 그림자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가 강기태(안재욱 분)의 공백과 이로 인한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빛과 그림자' 35회에서는 한국을 떠난 기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며 변함없이 치열하게 사는 인물들이 묘사됐다.

특히 정혜(남상미 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 배우로 성장해 안하무인으로 돌변했다. 수혁(이필모 분)은 그런 정혜의 주변을 맴돌며 권력의 중심 인물로 성장했으며, 철환(전광렬 분) 역시 돈을 긁어모으려고 모습이 방송됐다.

수혁은 정치자금을 모으려고 장철환과 조우하게 되면서 과거의 일을 잊고 다시 손을 잡으려 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필요에 의한 계산적인 인간관계를 그려내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의 입장이 뒤바뀐 두 남자의 모습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견했다.

한편 35회 방송 말미에는 그 동안 한국을 떠나있던 기태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으로 끝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빛과 그림자' 36회는 27일 저녁 9시 55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주) 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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