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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엄마’,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는 관전포인트 3가지는?’

작성 2012.03.17 12:13 조회 3,733
바보엄마

[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주말 특별기획 '바보엄마'(극본 박계옥, 연출 이동훈)를 재미있게 시청하는 관전포인트 3가지가 공개되었다.

* 이번에도 흥행공식인 원작의 재창조!

그동안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인 '쩐의 전쟁', '꽃보다 남자', '바람의 화원', '시티헌터', '뿌리깊은 나무',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원작의 주인공 이름은 그대로 두고 무대를 21세기로 옮기며 재창조된 '샐러리맨 초한지' 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바보엄마'의 경우 최문정작가의 소설을 모티브로 제작되고, 좀더 극적인 요소가 부각되면서 이들 드라마의 흥행공식을 따른다.

* 인기작가와 PD, 그리고 관록의 연기자들 대거등장

드라마의 극본은 이미 영화 '투캅스3'와 '댄서의 순정', 그리고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성공시킨 박계옥 작가의 작품인데다 아침 드라마로는 시청률 20%를 넘긴 '당돌한 여자'의 이동훈PD가 의기투합해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을 촬영한 서득원 촬영감독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주말 '반짝반짝 빛나는'을 1위로 이끈 김현주와 관록의 연기자 하희라, 주말극에 첫도전인 신현준과 캐릭터를 파격변신한 김태우, '궁'의 김정훈, 그리고 유인영, 공현주 등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 브라운관과 스크린 성공이끈 사투리 이번에도 성공

최근 드라마와 스크린에 열풍인 사투리가 이번에도 이어진다. 우선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경우 유방역 이범수를 통해 충청도 사투리가 유행했고, 시청률또한 20%를 돌파하면서 월화극 1위에 등극했다. 그리고 영화는 '범죄와의 전쟁'과 '댄싱퀸'의 경우 주인공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면서 극적 효과를 높였고, 덕분에 관객수를 각각 460만명과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바보엄마'의 경우도 하희라와 박철민이 사용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게 된다.

제작진은 “우선 '바보엄마'의 대본이 마치 미니시리즈처럼 스피디하면서 탄탄하고, 여기에다 연출력과 연기력까지 자신있다”며 “우리드라마가 주말시간대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흥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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