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신화의 에릭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화 방송'에 대해 '전원일기'처럼 장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남다른 각오를 대신했다.
4년 만에 신화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인 신화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신화 방송'을 통해 가수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의 남다른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신화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앤디, 전진 등 신화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의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신화 방송'이 어떤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느냐는 물음에 에릭은 “드라마 '전원일기'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다”며 애정을 보였다.
특히 신화는 첫 녹화를 하면서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안겼다.
전진은 “우리 모두 첫 촬영을 하면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 있다니!'라며 놀라워 했다. 채널 무한대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현재 정규 10집 발표 및 24,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4주년 기념 콘서트 'THE RETURN'을 위해 연일 연습에 매진 중이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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