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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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투빅 노래 좋아요 ‘뿅∼’ 애교글 화제

작성 2012.03.16 09:59 조회 2,807
주원-이민호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신승훈의 극찬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그룹 투빅(2BiC)이 검색어를 장악하며 '괴물신인'으로 관심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주원을 비롯한 이민호, 송재희, 강별 등 인기 배우들이 투빅(2BiC)의 응원군으로 나섰다.

15일 주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슴을 울리는 노래 2BIC의 '또 한 여잘 울렸어' 많이 들어주세요~~뮤직비디오도 감상해 주시고요. 제가 나옵니다!! 노래 정말 좋으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뿅!”이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주원은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전화를 끊기 전에 어머니에게 “안녕, 뿅”이라며 숨겨왔던 애교를 보여줘 애교남으로 등극한데 이어 팬들에게도 인사말을 “뿅”으로 마무리하며 '모태 애교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양명을 연기한 이민호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노래 정말 좋지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2BiC의 '또 한 여잘 울렸어'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또 영화 '완득이'에서 '완득이 여자친구' 정윤하로 눈도장을 찍은 강별도 자신의 트위터에 “투빅-또 한여잘 울렸어 M/V”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역을 맡은 송재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BiC의 '또 한 여잘 울렸어' 좋네요. 뮤직비디오에 우리 어린 양명군도 나오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처럼 트위터를 통해 응원의 글을 남긴 배우들과 2BiC은 실제로 한 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2BiC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직접 응원하고 나선 것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2BiC의 '또 한 여잘 울렸어'는 두 멤버의 보컬을 극대화시킨 R&B 발라드 곡으로 작사가인 강은경의 현실적이고 가슴 찡한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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