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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日수해민 위해 자선행사 참석’ 선행천사 합류

작성 2012.02.09 09:57 조회 1,951

[SBS SBS연예뉴스ㅣ 손재은 기자] 배우 조동혁이 일본 수해민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조동혁은 지난 1월 29일 일본 와카야마 그란비아 호텔에서 400명 참석 규모로 열린 자선 디너쇼에 참여해 와카야마 수해민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작년 여름 큰 수해를 입은 와카야마 피해복구를 위해 열린 자리였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에 따르면 조동혁은 작년 10월 팬미팅을 위해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한인 경제인에게 와카야마의 상황을 전해 듣고 자선행사가 생긴다면 꼭 참석하겠다고 수락했다. 드라마 '브레인' 종방 무렵, 신종플루에 걸려 행사 참석을 취소해야 할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조동혁은 '올인'의 수록곡인 '처음 그 날처럼'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베스트 넘버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선 경매에 모자, '브레인' 대본, 티셔츠, 넥타이 등 애장품을 내놓았으며 수익금과 출연료의 일부를 와카야마 수해복구 기금으로 쾌척했다.

조동혁 외에도 와카야마 국회의원 및 일본 슈퍼모델이자 방송인인 안 미카가 참석했다. 조동혁이 쾌척한 기부금, 디너쇼 수익금 전액, 협찬사와 행사 참가자의 기부금이 모였고 이는 와카야마 TV뉴스 및 신문에 실려 지역민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동혁은 드라마 '브레인'의 신경외과의 서준석 역을 통해 지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동혁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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