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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기욱, 승승장구 ‘코빅 2’ 활동에 적신호?

작성 2012.01.16 16:36 수정 2012.01.16 17:37 조회 2,070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킨 개그맨 김기욱이 현재 출연 중인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 2'(이하 '코빅 2')의 향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기욱은 지난 14일 오전 7시 10분께 혈중 알코올 농도 0.09%상태로 강남구 논현동 강남대로에서 카니발을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기욱은 현재 '코빅 2'에서 개그맨 예재형, 이상준 등과 함께 아3인 팀을 구성, 공동경비구역(JSA)를 배경으로 한 관객참여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아3인 팀은 최근 인기 급상승세를 타면서 유력한 우승후보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과 1위를 놓고 경합하며 주목받고 있었다. 김기욱은 또 다른 인기팀 '아메리카노'의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는 등 '코빅 2'에서의 활동이 매우 활발했다.

'코빅 2'에서의 김기욱의 향후 출연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아직 이에 대한 뚜렷한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 프로그램 관계자는 “김기욱의 출연이나 하차여부에 관한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서 “내일 녹화를 앞두고 오늘 늦게 제작진 회의가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이 때 김기욱의 활동에 대한 논의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기욱은 2005년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화상고'라는 코너에서 “호이짜”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같은 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허리 부상을 입고 수년간 재활훈련을 받다가 지난해 tvN '코미디 빅리그'로 오랜만에 재기한 터라 그의 음주파문 소식이 더욱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지난주까지의 '코빅 2' 누적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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